허경민-김인태 '가벼운 발걸음'[포토]
박지영 2021. 11. 4. 22:5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두산이 LG에게 5: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100% 확률을 잡았다.
경기 종료 후 두산 허경민, 김인태가 라커룸으로 향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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