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 美 FOMC 결과 소화, 英 지수 0.20%↑

이현우 2021. 11. 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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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유럽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 결정을 소화하며 상승세로 출발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장대비 0.20% 상승한 7,263.41에 개장했고, 독일의 DAX 지수는 0.55% 오른 16,048.26에 움직였다.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보다 0.37% 상승한 6,976.19를 기록했다.

유로스톡스 50지수는 0.57% 오른 4,334.0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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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4일 유럽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 결정을 소화하며 상승세로 출발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장대비 0.20% 상승한 7,263.41에 개장했고, 독일의 DAX 지수는 0.55% 오른 16,048.26에 움직였다.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보다 0.37% 상승한 6,976.19를 기록했다. 유로스톡스 50지수는 0.57% 오른 4,334.06을 기록 중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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