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753명 확진..어제보다 35명↑
박소연 2021. 11. 4. 19:16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목요일인 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53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전날(3일) 718명보다 35명 많고 1주일 전(10월 28일) 641명보다는 112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3일 946명, 지난달 28일 770명이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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