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해피 몽골 우간다 봉사활동 희망 영어능통자 채용

정창교 2021. 11. 3. 2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공부하고 있는 영어에 능통한 대학생들을 활용해 각종 국제대회에서 봉사활동의 새로운 흐름을 잡아가고 있는 온해피가 제3세계 곳곳에서 활동할 실무자를 모집한다.

몽골에서 한국어교육을 담당하게 될 인력은 봉사정신이 투철한 만19세 이상의 대한민국이 국적인 자, 원활한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자,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한 자, 군 미필자인 남자의 경우 파견기간 중 활동이 보장된 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몽골 한국어교육 2명 채용, 우간다 교육담당 2명 채용
월드프렌즈 NGO봉사단원 모집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공부하고 있는 영어에 능통한 대학생들을 활용해 각종 국제대회에서 봉사활동의 새로운 흐름을 잡아가고 있는 온해피가 제3세계 곳곳에서 활동할 실무자를 모집한다.

3일 온해피(대표 배인식)에 따르면 몽골에서 한국어교육을 담당하게 될 전문인력 2명과 우간다에서 교육을 담당할 인력 2명을 각각 채용한다.

몽골에서 한국어교육을 담당하게 될 인력은 봉사정신이 투철한 만19세 이상의 대한민국이 국적인 자, 원활한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자,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한 자, 군 미필자인 남자의 경우 파견기간 중 활동이 보장된 자이다.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우대한다. 또 한국어교육경험자나 자격증 소유자도 우대한다.

우간다에서 교육을 담당하게 될 인력도 같은 조건을 갖춰야 한다. 영어교육(문법 및 회화)경험자나 영어교육에 관심있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