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체제' 라붐 소연 "몇 년을 꿈꿔오던 컴백, 설레고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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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LABOUM)이 신곡 '키스 키스'를 무대를 공개한 소감을 전했다.
라붐의 미니 3집 'BLOSSOM'(블러썸)의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3일 오후 진행됐다.
한편, 라붐의 미니 3집 'BLOSSOM'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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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라붐(LABOUM)이 신곡 '키스 키스'를 무대를 공개한 소감을 전했다.
라붐의 미니 3집 'BLOSSOM'(블러썸)의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3일 오후 진행됐다.
이날 소연은 "이 순간을 몇 개월, 몇 년을 꿈꿔왔다. 컴백하는 게 너무 설레고 무대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Kiss Kiss'(키스 키스) 무대를 끝낸 소연은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하다. 많은 분들께서 상상하시는 라붐의 모습을 저희가 오히려 상상을 해서 나왔던 건데, 만족하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솔빈은 "오늘따라 긴장되고 떨리는데, 그만큼 진심인 것 같다. 무대를 보여드려서 행복하고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라고, 진예는 "오랜만에 이런 큰 무대를 하니까 설레고 좋았다", 해인은 "곡이 만족도가 높아서 무대 할 때 신난 것 같은데, 반응이 너무 궁금하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붐의 미니 3집 'BLOSSOM'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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