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新소통법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카드뉴스]

노승욱, 반진욱 2021. 11. 2. 17: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Z세대 직원이 늘어나면서

소통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실시간 대면 방식 대신

비동기 대화가 증가하는 추세죠

#비동기 대화는 ‘시간’에 차이를 둡니다

시차를 두고 ‘다른 때’에 대화하는 것이죠

이메일, 문자메시지, 인스타 DM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합니다

#10대들의 비동기 대화 사랑은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타 연령대에 비해 카카오톡 사용량이 낮고

페이스북 메시지 사용량은 제일 높죠

#젊은 세대가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에

열광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가장 익숙하다’는 이유가 큽니다

전화, 메신저보다 훨씬 선호하죠

#젊은 세대가 주축인 스타트업은

이미 비동기 대화가 대세입니다

프리윌린, 토스랩 등 스타트업은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활용합니다

#관련 서비스 시장도 커집니다

슬랙, 페이스북 등 기업들은

연달아서 ‘비동기 소통’을 지원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아예 비동기 소통만 지원하는

‘트위스트’ 등 서비스도 늘어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매경이코노미 2131호를

참조해주세요

[노승욱, 반진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경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