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마돈나, 할리 퀸 변신..36살 연하 남친에 백허그까지 [엑's 할리우드]

이창규 2021. 11. 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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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여왕' 마돈나가 핼러윈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DC 확장 유니버스(DCEU)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할리 퀸으로 분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마돈나는 남자친구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백허그를 한 사진도 공개하면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58년생으로 만 63세인 마돈나는 1982년에 데뷔한 후로 지금까지 독보적인 팝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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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핼러윈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1일(현지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ddy's lil mons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DC 확장 유니버스(DCEU)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할리 퀸으로 분한 모습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마돈나는 남자친구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백허그를 한 사진도 공개하면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58년생으로 만 63세인 마돈나는 1982년에 데뷔한 후로 지금까지 독보적인 팝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한 그는 2019년부터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사진= 마돈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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