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작년에 결혼한 풋풋한 새댁..♥심리섭과 2세 계획 중" (건강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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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2세 계획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배슬기 모녀가 출연했다.
2005년 더 빨강으로 데뷔해 복고댄스로 복고 열풍을 일으킨 바 있는 배슬기는 지난 해 11월 두 살 연하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이어 배슬기는 "2세 계획도 있어서 건강 관리에도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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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2세 계획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배슬기 모녀가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슬기와 어머니 박다희 씨가 함께 등장했다.
올해 36세인 배슬기와 60세인 배슬기 모녀의 남다른 동안에 MC들 모두 놀라워했다.
2005년 더 빨강으로 데뷔해 복고댄스로 복고 열풍을 일으킨 바 있는 배슬기는 지난 해 11월 두 살 연하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이날 배슬기는 "작년에 결혼한 풋풋한 새댁이다"라고 인사하며 "최근에 드라마를 하나 끝내고 휴식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배슬기는 지난 달 종영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한 바 있다. 이어 배슬기는 "2세 계획도 있어서 건강 관리에도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건강한 집'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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