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곡] 더보이즈, 초고속 컴백의 자신감 '매버릭'
※알고 들으면 쓸모있는 신곡. '알쓸신곡'이 오늘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음원 속에서 모르고 놓치면 후회할 신곡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초고속 컴백의 자신감으로 무장했다.
더보이즈는 1일 오후 6시 새 싱글 'MAVERIC'(매버릭)을 발매했다. 3개월만의 신보로 돌아온 멤버들은 "사실 이전 활동곡 결정 때 이미 나와있는 노래였다. 팬 분들이 빨리 나와주길 기다리는 것을 알기 때문에 초고속 컴백했다"고 말했다.
'매버릭'은 독립적인 사람을 뜻하는 말로, 더보이즈는 모두와 똑같아지려고 하기보단 정형화된 틀에 나를 맞추지 않고, 우리 그 자체로 존재하겠다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노래에 담았다.
노랫말에도 '더는 거절해/ 뻔한 Taste, 어디서 본 Trick...뻔한 Hero movie 속의 장면들을 도려 내'라며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자 한다. 그러면서 '오직 내 맘 속의 나를 마주 해/ 쉴 새 없이 빨라지는 My step/ 그 자세 그대로 Going my way yea yea/ 나 만의 Gravity/ 그 유일한 느낌이'라는 가사로 자존감을 녹였다.
뮤직비디오는 '요구하는 것만을 따르길 강요하는 세상과 특별한 나로 존재하기 위한 게임이 시작된다'란 주제로 연출했다. 더보이즈는 복수도 반란도 아닌 특별한 나로 존재하기 위한 게임 속 게이머로 변신한다. 소속사는 "적대적 관계 속 나타나는 기묘한 케미스트리와 함께 진정한 나의 모습을 깨우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음반에는 '매버릭'을 포함해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양면성을 표현한 R&B 장르의 '힙노타이즈(Hypnotized)', 다이내믹한 장르가 믹스 매치된 곡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까지 3개 트랙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우리가 '전원 센터 그룹'으로 유명한데 이번 싱글은 '전원 타이틀곡'"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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