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이두희와 결혼 1주년 자축 "지금처럼 잘 살자, 관리비 게임은 꼭 이기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숙이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31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전 오늘! 함께 축하해 주시고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혼식 날을 떠올리면 웃음이 나는 기분 좋은 기억들로 가득해요! 모두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 담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며 살게요! 고맙습니다. 오빠!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밌게 잘 지내자! 오늘 관리비 게임 내가 꼭 이기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지숙이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31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전 오늘! 함께 축하해 주시고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혼식 날을 떠올리면 웃음이 나는 기분 좋은 기억들로 가득해요! 모두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 담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며 살게요! 고맙습니다. 오빠!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밌게 잘 지내자! 오늘 관리비 게임 내가 꼭 이기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해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의 결혼식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2019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데 이어 지난 해 결혼까지 골인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지숙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뷰] "김선호 때리는 장면, 모두에게 충격"
- 조민아 "자가면역질환으로 시한부 1년 선고"
- 손나은, 파격 속옷 화보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성 스캔들로 추락한 86년생 스타들
- 임창정 "♥18세 연하 아내, 아들 5명 독박육아…난 꼴찌 남편"
- 김승현♥장정윤, 득녀 4개월 만 '둘째' 계획?…"진짜 어색해" 초밀착 [종합]
- 66세 주병진, ♥13살 연하 변호사 신혜선과 애프터? "기다리던 분” (이사수)
- 김승수, 양정아와 '♥썸' 선 긋더니 결국 고백?…"이번엔 숨기면 후회" [엑's 이슈]
- 임영웅, 탄핵정국에 "목소리를 왜 내요" 사흘째 갑론을박→황교익 "시민들 모욕" [종합]
- 이경규, '실명 위기' 진단→긴급 시술…"심리적 충격 있더라" (경이로운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