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MA 합법화된 프랑스
PENTAPRESS 2021. 10. 31. 22:37
[ 파리, 프랑스(현지) - 2021/10/30 ] 제니트 파리에서 열린 헥사곤 MMA 2 경기에서 칼 아무수 선수가 프랑스 국기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프랑스는 2020년 초반까지 종합격투기 금지 국가였다.
사진기자: Igor Meijer/펜타프레스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 펜타프레스
기사 정정, 삭제, 기타 문의 info@pentapress.net
www.pentapress.co.kr
Copyright © 펜타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펜타프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