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토론 마친 국민의힘 대선주자 4인 "이재명 이긴다"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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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이 벌인 마지막 토론회에서 자신들 모두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이길 적임자라고 자신했다.
31일 제10차 합동토론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원희룡의 일감 주도 성장과 국가 찬스 기회 복지는 이재명의 기본소득과 기본주택을 이긴다"고 강조하며 "이재명은 진보도 좌파도 아니다. 거대하고 추악한 게이트 세력"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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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제10차 합동토론회가 열린 31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원희룡(왼쪽부터), 윤석열, 유승민,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토론 시작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31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31/akn/20211031214918294bsae.jpg)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이 벌인 마지막 토론회에서 자신들 모두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이길 적임자라고 자신했다.
31일 제10차 합동토론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원희룡의 일감 주도 성장과 국가 찬스 기회 복지는 이재명의 기본소득과 기본주택을 이긴다"고 강조하며 "이재명은 진보도 좌파도 아니다. 거대하고 추악한 게이트 세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원 전 지사는 "이재명의 교활한 가짜 얼굴을 벗기고 승리를 거둘 사람은 저 원희룡 뿐"이라며 "원희룡은 이재명을 잡는다. 원희룡을 본선 링에 4개월 동안 이재명과 일대일 대결에 선수로 출전시켜 달라"고 말했다.
마무리 발언을 이어 받은 홍준표 의원은 모든 여론 조사에서 이 후보를 이길 후보로 자신이 꼽혔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이제 대세가 모두 홍준표로 굳어졌다"면서 "나머지 세 후보님들 잘 모시고 원팀으로 정권 교체를 꼭 하겠다"고 했다.
'100% 승리를 가져올 후보는 자신'이라면서 홍 의원은 "20대 대통령이 되면 힘들고 가난한고 어려운 서민을 돕는 약자를 위한 푸근한 대통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전 의원도 "우리 4명 후보 중에 민주당 후보를, 이재명을 누가 압도할 수 있느냐"며 "유승민을 선택해주시면 반드시 이재명을 꺾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제10차 합동토론회가 열린 31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원희룡(왼쪽부터), 윤석열, 유승민,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토론 시작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2021.10.31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31/akn/20211031214919507yrsg.jpg)
유 전 의원은 또한 "도덕성, 정책, 토론에서 이재명을 압도하겠다"며 "여러분의 정권 교체 열망, 반드시 풀어드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쓰는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끝으로 마무리 발언을 한 윤 전 총장은 "불의와 위선의 정권을 교체해 국민들께 주권을 되돌려드리고 법치와 상식과 공정을 기반으로 해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경제의 번영을 일으키는 토대를 제가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 5일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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