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임희정-이승연 '함께 모인 귀요미'[포토]
김한준 2021. 10. 31. 16:27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1일 오후 제주 서귀포 핀크스GC(파72 / 6,707야드)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라운드 경기, 김효주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박민지 임희정 이승연이 시상식을 기다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효주 '시즌 2승 달성'[포토]
- 김효주 '물세례와 꽃가루를 동시에'[포토]
- 축하꽃가루 받는 김효주[포토]
- 김효주 '이소영과 따뜻한 포옹'[포토]
- 김효주 '우승트로피를 번쩍'[포토]
- 조영남, 뇌경색 투병 후 금주 "손가락 안 움직여…반신불수 될 뻔"
- '애경家 3세' 채문선, 제주항공 참사 여파?…유튜브 돌연 폐쇄
- 살해된 강남 재력가…달력에 표시된 빨간 동그라미의 의미? (용감한 형사들4)
- 홍진희, '세미 누드' 화보 공개→연예계 은퇴 이유 "뒤통수 맞고 일 끊겨" (같이 삽시다)[종합]
- '계엄나비' 된 김흥국…"尹 지켜야" 탄핵 반대 집회 등장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