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이소영과 따뜻한 포옹'[포토]
김한준 2021. 10. 31. 16:21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1일 오후 제주 서귀포 핀크스GC(파72 / 6,707야드)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라운드 경기, 김효주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가 이소영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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