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신우, 인형에 애착이불까지 내 준 따뜻한 마음씨 '훈훈'
황수연 2021. 10. 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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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아들 신우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아끼는 애착이불을 '동글이' 에게 내어주고 다리 사이에 손끼고 곱게 잠들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애착이불을 인형 동글이에게 덮어주고 본인은 손을 꼭 모은 채 잠이 든 첫째 아들 신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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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나영이 아들 신우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아끼는 애착이불을 '동글이' 에게 내어주고 다리 사이에 손끼고 곱게 잠들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애착이불을 인형 동글이에게 덮어주고 본인은 손을 꼭 모은 채 잠이 든 첫째 아들 신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따뜻한 마음씨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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