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韓 오자마자 야구장 투샷..역시 내조의 여왕

황수연 2021. 10. 30. 2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공개됐다.

하원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구 경기를 마친 추선수와 머리띠를 하고 남편을 응원한 하원미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공개됐다.

하원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구 경기를 마친 추선수와 머리띠를 하고 남편을 응원한 하원미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있다.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거 생활을 끝내고 올해 첫 창된된 국내 야구단 SSG랜더스에서 뛰고 있다.

하원미는 미국에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던 중에 최근 귀국했다.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