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포토]
박지영 2021. 10. 30. 20:52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삼성이 11: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위를 확보했다.
경기 종료 후 삼성 박해민이 아들 이든 군을 안고 미소짓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뷰캐넌 '열띤 응원 보낸 팬들에게 박수'[포토]
- 뷰캐넌 '팬들 향해 경례'[포토]
- 허삼영 감독 '오재일 든든해'[포토]
- 승리의 기쁨 나누는 삼성 선수들[포토]
- 삼성 '최소 2위 확보'[포토]
- 김구라, 늦둥이 3살 딸 언급…"밥 한 시간 반씩 먹는다" 고충 토로 (꽃중년)
- "안성현 징역 7년 구형" 성유리 결국 옥바라지 하나→박한별은 '소속사와 결별' [엑's 이슈]
- 금수저 맞았다…"'이다은♥' 윤남기 父=언론사 사장, 타워펠리스 거주" (관종언니)[종합]
- 한소희 삼재인가...결별→악플 소동→母 리스크에 바람 잘 날 없네 [엑's 이슈]
- 한혜진, 재력 어마어마…명품 코트 깔별로 구매 "열심히 벌었다"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