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31일 입국 아냐..스케줄 남아"
황지영 2021. 10. 30. 19:07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의 입국설을 부인했다.
30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경향이 31일 민니가 귀국한다'는 보도에 "명백한 오보다. 민니는 현재 태국 체류 중이며 아직 소화해야 할 현지 스케줄이 남아 있다"고 답했다.
태국에서 나고 자란 민니는 그룹 공백기 동안 고향 태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생일 또한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태국에서 보내며 SNS에 근황을 공유하기도 했다.
민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로 첫 연기에도 도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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