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31일 입국 아냐..스케줄 남아"

황지영 2021. 10. 30. 19: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이 11일 오후 미니앨범 4집 '아이 번(I bur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여자)아이들(수진, 미연, 소연, 우기, 슈화, 민니) 멤버 민니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1.11/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의 입국설을 부인했다.

30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경향이 31일 민니가 귀국한다'는 보도에 "명백한 오보다. 민니는 현재 태국 체류 중이며 아직 소화해야 할 현지 스케줄이 남아 있다"고 답했다.

태국에서 나고 자란 민니는 그룹 공백기 동안 고향 태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생일 또한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태국에서 보내며 SNS에 근황을 공유하기도 했다.

민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로 첫 연기에도 도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