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코끼리 가족의 사랑
윤성호 2021. 10. 30. 04:05
어미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가 얼굴을 비비며 교감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살고 있는 ‘캄순이’와 ‘코리’ 가족입니다. 보기만 해도 뭉클해지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사진·글=윤성호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 폰이 고장나서…” 버스서 울려퍼진 딸 목소리
- 서대문구서 몸통·장기 도려낸 고양이 사체…누구 소행?
- 문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에 방북 재요청…교황 “기꺼이 가겠다”
- 목줄 풀린 개에 물어뜯겼는데…견주는 “보험사가 처리할 것”
- 모임 인원 10~12명까지…식당·카페선 다르다?[Q&A]
- ‘교사 화장실 몰카’ 초등 교장… 교원 단체 엄벌 촉구
- 이재명 캠프 ‘음식점총량제’ 진화하려 백종원까지 동원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살해 김다운, 무기징역
- “공개확인사살?” 채용 불합격자 명단 단체메일 쏜 빗썸
- 캘리포니아 한인여성 실종사건…넉달만에 사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