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 자회사 판틸로고스 130억원 투자 유치
정재홍 2021. 10. 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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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가 자회사 판틸로고스가 첫 번째 대규모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에는 데일리파트너스 외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투자금액은 총 130억 원 규모다.
유틸렉스는 자회사 판틸로고스에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기술이전할 계획이다.
권유중 판틸로고스 대표는 "모회사인 유틸렉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파이프라인의 전문화와 가속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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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재홍 기자]
유틸렉스가 자회사 판틸로고스가 첫 번째 대규모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에는 데일리파트너스 외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투자금액은 총 130억 원 규모다.
유틸렉스는 자회사 판틸로고스에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기술이전할 계획이다.
권유중 판틸로고스 대표는 "모회사인 유틸렉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파이프라인의 전문화와 가속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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