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예술·혁명의 러시아 제2도시
2021. 10. 28. 20:37
상트페테르부르크/브루스 링컨/삼인
도시에 대한 전기. 18세기 표트르 대제와 예카테리나 여제의 러시아가 지향한 것을 화려하게 반영한 도시, 볼셰비키 혁명의 요람이 된 도시, 푸시킨·도스토옙스키·차이콥스키·쇼스타코비치 등의 예술을 만든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를 깊고 풍성하게 그려냈다. 저자는 미국의 대표적인 러시아 역사 전문가로 이 책이 마지막 저작이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수미 “부동산 사기? 그랬으면 람보르기니 탔다”
- 김선호 논란 파장 이제 끝? 미마마스크·캐논 광고 부활
- 최민정 “심석희 지속적 전화·문자로 불안, 중단하라”
- “키는 숫자일 뿐”…세계 최단신 72㎝ 여성 기네스 등재
- “술·여성편력? 김선호, 그런 사람 아냐” 대학동기 증언
- “찌를 때 시끄러우니 창문 닫아”…10대 형제의 잔혹성
- ‘집유 중 마약’ 황하나 “인생 하찮게 다뤘다” 눈물
- 백건우 측 “윤정희 동생 횡령죄 고소…최소 21억”
- “형 옷 입은 BTS 정국, 뒷광고 아냐”…공정위 종결처리
- 화상수업 중 켜진 카메라에…욕조에 몸 담근 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