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신종 여성 폭력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임예나2 2021. 10. 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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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27일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신종 여성 폭력(디지털 성범죄 등) 및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여성 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추진해 폭력 없는 우리 가정, 안전한 부산 중구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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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27일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신종 여성 폭력(디지털 성범죄 등) 및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여성단체협의회, 중부경찰서, 중부산가정폭력상담소, 중구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안심 지킴이단이 함께 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여성 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추진해 폭력 없는 우리 가정, 안전한 부산 중구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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