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민들 향해 손 흔드는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들
홍금표 2021. 10. 27. 21:45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충북혁신도시에서 여수로 이동한 27일 오후 전남 여수시 오천동 해양경찰수련원 정문 출입 통제소에서 법무부 관계자들과 여수시민들이 입소를 환영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프랑을 들고 손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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