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 퍼즐' 윤계상X고아성X윤경호, 서스펜스의 차원이 다른 스릴러

박정선 2021. 10. 2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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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퍼즐'

‘크라임 퍼즐’ 윤계상, 고아성, 윤경호가 서스펜스의 차원이 다른 추격 스릴러의 문을 연다.

올레tv,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 측은 첫 공개를 이틀 앞둔 27일 윤계상, 고아성, 윤경호가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와 훈훈한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윤계상(한승민)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고아성(유희)의 진실 추격 스릴러다. 스스로 교도소에 갇힌 윤계상의 사투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쫓는 고아성의 추적, 긴밀히 얽힌 투 트랙의 이야기가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에서 치밀한 연출로 호평받은 김상훈 감독과 영화 ‘대립군’ 등을 통해 굵직한 서사의 힘을 보여준 최종길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책임진다.

괴물 본능을 장착하고 돌아온 윤계상은 살인을 자백하고 교도소에 수감된 천재 범죄 심리학자 한승민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냉소적인 얼굴 뒤에 거칠고 뜨거운 면모를 숨긴 한승민의 다층적인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 살인을 자백한 한승민의 각오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삭발까지 결심한 윤계상. 그는 “‘크라임 퍼즐’은 속도감 있는 작품이라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작품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퍼즐 게임’을 꼽은 그는 “진실의 조각이 하나씩 맞춰지는 쾌감이 엄청나다. 캐릭터들의 감정 충돌을 중점적으로 봐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카리스마를 입고 돌아온 고아성은 날카로운 직감력의 엘리트 형사 유희를 맡아 활약한다. 유희는 연인과 아버지를 동시에 잃은 극한의 혼란 속에서도 한승민이 설계한 크라임 퍼즐을 집요하게 맞춰나가는 인물. 이에 고아성은 작품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심리 추리’을 뽑았다. 그는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장면들이 많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여지는 변화에 신경을 썼다. 비교해서 보시면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극 중 인물들과 함께 사건의 퍼즐들을 맞춰 나간다면 더욱 재밌게 즐기실 수 있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윤경호는 불같은 기질을 가진 행동파 형사 김판호 역으로 힘을 더한다. ‘교도소’를 핵심 키워드로 뽑은 그는 “한승민이 살인을 자백하고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드라마가 시작된다. 이유를 역추적하는 과정이 주된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관전 포인트 역시 한승민에 초점을 맞췄다. 윤경호는 “과연 어디까지 한승민의 설계인지, 그의 빈틈 없는 크라임 퍼즐에 집중 해달라”며 “또한, 한승민을 둘러싼 얽히고설킨 캐릭터들도 흥미롭다”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윤경호는 “금요일마다 팝콘을 찾게 할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1회를 보는 순간 끝까지 정주행하시리라 믿는다”라고 애정 어린 인사도 덧붙였다.

‘크라임 퍼즐’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올레tv와 seezn(시즌)을 통해 1, 2회를 첫 공개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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