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홍지민, 단발 싹둑 자르니 더 말랐네.."심경 변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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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홍지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로. 왠지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라며 짧게 자른 머리를 자랑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홍지민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
한층 더 에너지 넘치고 밝은 기운이 느껴지는 홍지민의 브이라인과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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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지민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홍지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로. 왠지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라며 짧게 자른 머리를 자랑했다.
홍지민은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건 아니다.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다짐하는 기념"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루어져라. 이루어져라. 저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꿈꾸시는 분 함께 주문을 외워봅시다. 아브라카다브라. 얍"이라면서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함께 나눴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홍지민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 한층 더 에너지 넘치고 밝은 기운이 느껴지는 홍지민의 브이라인과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지민은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특히 산후 다이어트로 32kg 감량에 성공,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으며 이후로도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홍지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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