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반려견 이름=송승헌, 민증 생겼다"..황보라 '폭소'

하지원 2021. 10. 27.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비가 반려동물등록증을 공개했다.

27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증 생긴 박송승헌ㅋㅋㅋㅋ#반려동물등록은 필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비가 반려견을 위해 등록한 반려동물득롱증 사진이 담겼다.

등록된 반려견의 이름이 '박송승헌'이라는 점이 웃음을 유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아이비가 반려동물등록증을 공개했다.

27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증 생긴 박송승헌ㅋㅋㅋㅋ#반려동물등록은 필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비가 반려견을 위해 등록한 반려동물득롱증 사진이 담겼다.

등록된 반려견의 이름이 '박송승헌'이라는 점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를 접한 동료 연예인 황보라, 서효림 등은 "푸하하하", "박송승헌 축하해"라며 유쾌한 답변을 달았다. 누리꾼들 또한 "작명 센스가 최고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아이비는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