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8개월 차 예비맘 "임산부인 줄 모르겠죠"
최희재 2021. 10. 27.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혜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헤어 메이크업 마음에 쏙 드네. 오발로 놀러와줘유 #91.9 #오후의 발견 #미모의 디제이 #샵디 #임산부인 줄 모르겠죠 #임신 8개월 #숨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라디오 부스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다.
둘째 임신 중에도 열일하는 이지혜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지혜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헤어 메이크업 마음에 쏙 드네. 오발로 놀러와줘유 #91.9 #오후의 발견 #미모의 디제이 #샵디 #임산부인 줄 모르겠죠 #임신 8개월 #숨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라디오 부스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다. 둘째 임신 중에도 열일하는 이지혜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시험관 수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터뷰] "김선호 때리는 장면, 모두에게 충격"
- '불륜 스캔들' 유명 배우, 이혼 후 또 열애 발각
- 성 스캔들로 추락한 86년생 스타들
- 임창정 "♥18세 연하 아내, 아들 5명 독박육아…난 꼴찌 남편"
- 태연, 브라탑 입고 찍은 파격 사진 공개
- 딸 15주기 준비하다…故 장진영 부친, 딸 곁으로
- '전남편 저격' 서유리, 이혼 후 상처에 '오열' 심경고백 [엑's 이슈]
- 김원준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죽을 뻔…탈골·뼈 금 갔다" [종합]
- 류진子 찬형, 깜짝 근황…완벽 비주얼 '엄친아'
- "무죄 밝혀졌다"…'구준엽♥' 서희원, 마약 루머 마침표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