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비 임지민 "첫 번째 컴백, 데뷔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떨려"

조혜진 2021. 10. 27.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저스트비(JUST B) 임지민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 첫 번째 싱글 앨범 '저스트 비트(JUST BEA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한편, '저스트 비트'는 한층 더 뜨거워진 푸른 불꽃으로 JUST B만의 또 다른 열정을 표현한 앨범이다.

저스트비의 'JUST BEAT'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저스트비(JUST B) 임지민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 첫 번째 싱글 앨범 '저스트 비트(JUST BEA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4개월 만에 돌아온 저스트비는 이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임지민은 "데뷔 때보다는 덜 떨리는 것 같다"면서도 "첫 번째 컴백이다 보니 또 다른 느낌으로 떨리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또한 전도염은 이번 앨범에 대해 "데뷔 앨범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열심히 준비한 무대들이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저스트 비트'는 한층 더 뜨거워진 푸른 불꽃으로 JUST B만의 또 다른 열정을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틱톡(TICK TOCK)'은 트랩 비트의 전반부, 서정적인 분위기의 중반부, 글리치 사운드가 돋보이는 강한 느낌의 힙합 후반부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이다.

저스트비의 'JUST BEAT'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블루닷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