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민·관 사례업무 담당 '희망돋움' 워크숍 개최

강한나2 2021. 10. 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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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지난 22일 통합사례업무 연계기관 담당자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희망돋움' 워크숍을 개최했다.

희망돋움 워크숍은 매년 민·관 사례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해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하면서 비대면 업무 특강, 동별 성과 영상자료 공유, 1인 맞춤 힐링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효과는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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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지난 22일 통합사례업무 연계기관 담당자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희망돋움' 워크숍을 개최했다.

희망돋움 워크숍은 매년 민·관 사례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해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하면서 비대면 업무 특강, 동별 성과 영상자료 공유, 1인 맞춤 힐링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효과는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상구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업무상 감정소진이 큰 사례담당자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됐고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끝)

출처 :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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