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승무원 아내, 부러운 해외 비행 "어딘 줄 알면 뼈무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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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의 승무원 아내가 해외 비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다가 빗소리에 눈 떠짐. 그래도 이 정도면 잘 잤다. 이제 집에 가자", "가즈앙. 이 바닥만 보고 어딘 줄 알면 뼈무원 인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몇 시간 뒤 공개한 사진에서 장인희는 승무원 복장을 갖추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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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정태우의 승무원 아내가 해외 비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다가 빗소리에 눈 떠짐. 그래도 이 정도면 잘 잤다. 이제 집에 가자", "가즈앙. 이 바닥만 보고 어딘 줄 알면 뼈무원 인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행을 떠난 장인희가 직접 찍은 해외의 도시 풍경이 담겨 있다. 비구름으로 가득한 날씨가 눈길을 끈다. 몇 시간 뒤 공개한 사진에서 장인희는 승무원 복장을 갖추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승무원들은 다 안다는 바닥의 공간이 어느 곳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승무원인 장인희는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준, 하린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복직했다.
사진 = 정태우 아내 장인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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