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고려대의료원과 헬스케어 영역 확장

오현길 2021. 10. 27.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라이프는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고려대학교의료원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응용신경기능연구실의 교수 및 연구진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를 구성하고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라이프는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신한라이프는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건강데이터 활용·분석을 위한 연구 및 기술 교류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고객에게 건강증진 동기부여와 금융혜택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라이프는 고려대학교의료원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응용신경기능연구실의 교수 및 연구진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를 구성하고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는 "미래 보험은 사후서비스는 물론이고 건강을 관리해주는 사전예방 서비스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미래의 보험에 한걸음 다가서면서 건강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