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전단지 알바하는 병원장 사모님 "♥한창, 평생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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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의 병원 일을 돕는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있잖아요 사랑하는 인친님들, 저. . 사실. . 취직했어요. 촬영 없을 때 병원에서 많은 업무를 보고 있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인 한창이 오픈한 한방병원의 전단지를 돌리고 있는 모습.
아파트 게시판에도 전단지를 붙이는 부지런한 장영란의 일상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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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의 병원 일을 돕는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있잖아요 사랑하는 인친님들, 저. . 사실. . 취직했어요. 촬영 없을 때 병원에서 많은 업무를 보고 있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은 병원 인근아파트를 돌며 전단지 작업 업무를 하고 있어요. 20대때 알바 했던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엄마는 달린다. 여봉 평생 잘해라"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인 한창이 오픈한 한방병원의 전단지를 돌리고 있는 모습. 아파트 게시판에도 전단지를 붙이는 부지런한 장영란의 일상이 인상적이다.
한편 장영란은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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