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버킷스튜디오, 위메이드와 빗썸 경영 소식에 강세

황준호 2021. 10. 27.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버킷스튜디오가 위메이드와 함께 빗썸코리아의 공동 경영 맡게 됐다는 소식에 따라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승세는 빗썸코리아 사내이사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내정됐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내 한 매체는 장 대표가 추후 주주총회를 통해 빗썸코리아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빗썸코리아의 사내이사 중 강지연 대표는 버킷스튜디오의 대표이기도 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버킷스튜디오가 위메이드와 함께 빗썸코리아의 공동 경영 맡게 됐다는 소식에 따라 강세를 나타냈다.

27일 오후 1시59분 현재 버킷스튜디오는 전 거래일 대비 1185원(29.89%) 오른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는 빗썸코리아 사내이사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내정됐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내 한 매체는 장 대표가 추후 주주총회를 통해 빗썸코리아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정아, 김영진, 강지연 대표에 이어 장 대표가 사내이사진으로 합류하는 것이다. 빗썸코리아의 사내이사 중 강지연 대표는 버킷스튜디오의 대표이기도 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