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군고구마 직접 만든 미국 일상.."비 오니까"

이슬 2021. 10. 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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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이 비 오는 날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는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 오니까 군고구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화냄비에서 구워진 고구마가 담겼다.

미국에서 생활 중인 손태영은 비가 오자 군고마를 만들어먹는 아기자기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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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손태영이 비 오는 날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는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 오니까 군고구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화냄비에서 구워진 고구마가 담겼다. 미국에서 생활 중인 손태영은 비가 오자 군고마를 만들어먹는 아기자기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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