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952명.. 하루 만에 686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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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95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일만에 686명이나 급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5만6305명이며, 이중 32만9658명(92.52%)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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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95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일만에 686명이나 급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5만6305명이며, 이중 32만9658명(92.52%)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41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97명(치명률 0.7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930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734명, 서울 723명, 인천 125명, 충남 58명, 경남 44명, 부산, 경북 각 42명, 대구 39명, 전북 30명, 충북 29명, 강원 19명, 대전 15명, 광주 9명, 울산, 제주 각 7명, 전남 6명, 세종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2명이다. 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명은 지역별로 서울, 경기 각 6명, 부산, 울산, 충남,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6명, 중국 2명, 아메리카 2명, 유럽, 아프리카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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