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OST, 27일 공개..최희서 가창 참여
류지윤 2021. 10. 27.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희서가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OST를 직접 불렀다.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의 OST '아무말도 필요 없어'는27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기차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 한국과 일본의 두 가족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교감하고 서로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아름다운 노랫말로 담았다.
한편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은 28일 개봉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개봉
최희서가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OST를 직접 불렀다.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의 OST '아무말도 필요 없어'는27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뮤직비디오는 뮤직앤뉴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를 가진 일본과 한국의 가족이 서울에서 우연처럼 만나, 운명 같은 여정을 떠나는 힐링 미라클 드라마다.
기차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 한국과 일본의 두 가족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교감하고 서로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아름다운 노랫말로 담았다.
한편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은 28일 개봉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BIFF] 박정민·손석구·최희서·이제훈, '언프레임드'로 감독 데뷔
- 최희서 '우아한 미모'
- 최희서 '감독으로 인사드려요'
- 최희서 '또 만나요'
- 최희서-박소이 '언프레임드-반디'
- 민주당 장외집회에…한동훈 "특정인 유죄 막으려 총동원령"
- 명태균 "언론과 강혜경이 쌓은 거짓 산 하나씩 무너질 것"…9일 다시 출석
- 법무장관 "아내가 내 휴대전화 보면 죄 짓는 건가…바쁘면 간단한 답 시킬 수도"
- "유쾌·상쾌·통쾌"…'열혈사제2' 김남길→이하늬, 더 시원해진 '사이다 응징' [D:현장]
- ‘시즌 농사 망칠라’ 프로배구, 1R부터 외인 교체 조기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