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초보맘' 황신영 당황.."둘째 밥 두번 먹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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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이 세 쌍둥이를 키우는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쌍둥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황신영은 "첫째 아서는 아직 2kg대 후반, 둘째 아준이는 3.5kg, 셋째 아영이는 4kg 거의 다 되어가고 있어요. 쌍둥이들인데 몸무게가 다 다르게 크네요"라고 전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해 결혼했으며 지난달 27일, 세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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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신영이 세 쌍둥이를 키우는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쌍둥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황신영은 "첫째 아서는 아직 2kg대 후반, 둘째 아준이는 3.5kg, 셋째 아영이는 4kg 거의 다 되어가고 있어요. 쌍둥이들인데 몸무게가 다 다르게 크네요"라고 전했다.
황신영은 이어 "첫째랑 둘째가 좀 비슷하게 생겨서 밤에는 집을 어둡게 불을 끄고 밥 주다가 첫째 아서에게 밥을 먹여야하는데 둘째 아준이에게 모르고 밥을 두 번 먹였어요"라고 초보 엄마의 실수 일화를 밝히기도.
그러면서 "첫째 아서야. 미안해. 엄마가 정신이 없네"라고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해 결혼했으며 지난달 27일, 세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다음은 황신영 글 전문.
우리 삼둥이들 살이 포동포동 찌고 있어용
어제 스토리에 올린거 피드에도 박제베베
첫째 아서는 아직 2키로 후반대
둘째 아준이는 3.5키로
셋째 아영이는 4키로 거의 다 되어가고 있어유
쌍둥이들 인데 몸무게가 다 다르게 크네유
나중에는 비슷해 지겠지유??ㅎㅎ
첫째랑 둘째가 좀 비슷하게 생겨서 밤에는 집을 어둡게 불을 끄고 밥 주다가 첫째 아서에게 밥을 먹여야 하는데 둘째 아준이에게 모르고 밥을 두번 먹였어여..실수베베
첫째 아서야 미안해 엄마가 정신이 없네
#세쌍둥이 #삼둥이 #포동포동 #살찌는중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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