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혜정, 벌써 효녀네.."프라이팬 꺼내 맛있는 거 해줄게"

조혜진 2021. 10. 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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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성장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26일 인스타그램 "혜정이가 어제 계속 후라이팬꺼내서 '엄마맛있는거 해줄께'하더니 ㅋㅋ얼집에서 피자만드는것 배웠군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이집에서 장난감 피자를 굽고 있는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함소원은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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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성장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26일 인스타그램 "혜정이가 어제 계속 후라이팬꺼내서 '엄마맛있는거 해줄께'하더니 ㅋㅋ얼집에서 피자만드는것 배웠군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이집에서 장난감 피자를 굽고 있는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겼다. 앞치마와 셰프 모자를 쓰고 있는 혜정 양의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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