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홍경 종영 소감 "모두 힘을 합쳐 만든 작품에 따뜻한 사랑과 관심 보내줘 너무 감사"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1. 10. 26.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경이 '홍천기'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에서 고화원 최고 인기 화공이자 홍천기(김유정 분)의 절친한 벗 최정 역으로 열연을 펼친 홍경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아쉬운 인사를 남겼다.
'홍천기'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해 홍천기, 차영욱(홍진기 분)과 함께 진상, 울상, 밉상으로 케미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홍경이 마지막까지 그들과 보여줄 우정과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SBS '홍천기'의 마지막회는 26일 10시에 방송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홍경이 ‘홍천기’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에서 고화원 최고 인기 화공이자 홍천기(김유정 분)의 절친한 벗 최정 역으로 열연을 펼친 홍경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아쉬운 인사를 남겼다.
홍경은 “추운 겨울부터 또 무더운 여름까지 스태프분들과 또 동료 배우분들과 감독님과 같이 힘을 합쳐서 모두 고생하면서 만든 드라마다. 그런데 이렇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 보내주시고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천기’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해 홍천기, 차영욱(홍진기 분)과 함께 진상, 울상, 밉상으로 케미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홍경이 마지막까지 그들과 보여줄 우정과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SBS ‘홍천기’의 마지막회는 26일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창정 18세 연하 아내 공개 5형제 돌보는 원더우먼
- '400억 자산가' 박종복 "서장훈 빌딩부자 만들었다"
- 최정윤 "아직 이혼한 건 아냐..신중히 검토 중"
- 조민아 1년 시한부 선고에 다 내려놔건강 최악
- 14kg 감량 이수지, 피골 상접한 얼굴? '화들짝'
- "이게 실화냐?"..인질 차 위에 묶고 도주
- 7월부터 마스크 벗는다..다시뜨는 클리오 [박해린의 뉴스&마켓]
- '166cm·50kg' 선미, 속옷마저 힙해..우월 몸매 인증
- 37세 '애둘맘' 박수진, ♥배용준이 반한 미모
- '성희롱 논란' 박나래, "과학도 이긴 마음고생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