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메이드 인 이태리', 토스카나의 낭만적 풍광..힐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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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이드 인 이태리'(감독 제임스 다시)가 이탈리아 아름다운 풍광의 토스카나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이드 인 이태리'는 오래된 집을 팔기 위해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 한 달간 머무르게 된 잭이 소원했던 아버지 로버트와 화해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20년 만에 토스카나에 돌아온 로버트와 잭의 모습을 담은 이 포스터는 '운명처럼 찾아온 이탈리아 한 달 살기'라는 카피와 만나 토스카나에서의 마법 같은 시간을 기대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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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메이드 인 이태리'(감독 제임스 다시)가 이탈리아 아름다운 풍광의 토스카나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이드 인 이태리'는 오래된 집을 팔기 위해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 한 달간 머무르게 된 잭이 소원했던 아버지 로버트와 화해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공개된 토스카나 포스터는 맑은 하늘 아래, 아름다운 토스카나의 풍광이 어우러져 그 자체로 힐링을 선사한다.
첫 번째 포스터는 탁 트인 풍경 속 로버트(리암 니슨 분)와 잭(마이클 리처드슨)이 한 달 살기를 하는 옛집의 모습이 눈에 띈다.
토스카나의 물결치는 언덕과 늘어선 사이프러스 나무, 그 중심에 선 그림 같은 집의 모습은 자연이 만든 완벽한 균형의 장관을 경험하게 한다.
'비스타 스페타콜라레 뷰가 멋지단 뜻이에요'라는 카피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첫 번째 포스터는 '메이드 인 이태리' 속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스포츠카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는 두 번째 포스터도 빼놓을 수 없다. 20년 만에 토스카나에 돌아온 로버트와 잭의 모습을 담은 이 포스터는 '운명처럼 찾아온 이탈리아 한 달 살기'라는 카피와 만나 토스카나에서의 마법 같은 시간을 기대케 만든다.
따사로이 내리쬐는 햇살만으로도 일상의 낭만이 되살아나는 토스카나에서의 하루하루는 소원했던 두 사람의 관계를 풀어주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메이드 인 이태리'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오드(AUD)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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