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266명..어제보다 76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126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66명 늘어 누적 35만435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246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9일 이후 18일 연속 2000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126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66명 늘어 누적 35만435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76명 많고, 1주 전보다 193명 많은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246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28명, 서울 421명, 인천 74명 등 수도권이 923명이다. 비중으로는 74.1%다.
비수도권에선 대구 61명, 전북 41명, 충남 40명, 부산 33명, 충북 32명, 경남 27명, 강원 24명, 경북 20명, 대전 13명, 울산 9명, 세종 6명, 전남 6명, 제주 6명, 광주 5명 등 총 323명이 나왔다. 전체의 25.9%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9일 이후 18일 연속 2000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안명진 기자 am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허용량 2배 넘는' 가짜 비아그라..1만6500알 팔렸다
- "1만개 중 첨 봐요" 한문철이 감탄한 7세 행동 [영상]
- "아파트 팔아 돈 좀 나눠" 말에.. 매형 살해한 60대
- "흡혈파리에 뜯어먹히는 비글 실험" 파우치 세금지원 파문
- "전세가 너무 비싸".. 집값 하락세? 전문가들은 "천만에"
- "윤정희 동생, 최소 21억원 인출".. 백건우, PD수첩에 11억원 손배 청구
- 文대통령 회동 앞둔 이재명 측..'가짜뉴스 경고' 등 기대하는 듯
- [단독] "이런 일을 당하다니" 황무성 마지막 회식서 토로
- KT약관 '피해 3시간 돼야 배상'..'40분 먹통' 보상 못 받나
- '백신패스' 도입 현실화.. 미접종자 제한 살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