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g 감량' 김빈우 "마음먹고 가야함"..놀이공원 갔다 지친 애둘맘

조혜진 2021. 10. 26. 0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김빈우가 가족과 보낸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족의 가을 에버랜드. 사람정말많았음요. 마음먹고가야함요. 대기최소70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딸, 아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띠까지 하고 가족들과의 주말 나들이를 알차게 즐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김빈우가 가족과 보낸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족의 가을 에버랜드. 사람정말많았음요. 마음먹고가야함요. 대기최소70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딸, 아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띠까지 하고 가족들과의 주말 나들이를 알차게 즐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23kg 감량하고 촬영한 바디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