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세쌍둥이 극한 육아.."셋이 울면 누구부터 안아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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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이 정신없는 세쌍둥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셋째 아영이 똥 갈아주는 동안 둘이 싸우고 있베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신영의 첫째, 둘째가 누워서 서로 싸우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세쌍둥이가 한 번에 울고 있는 영상을 올린 황신영은 "셋이 한꺼번에 울면 엄마는 도대체 누구부터 안아줘야해?"라고 난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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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황신영이 정신없는 세쌍둥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셋째 아영이 똥 갈아주는 동안 둘이 싸우고 있베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신영의 첫째, 둘째가 누워서 서로 싸우고 있는 모습이다. 황신영은 쌍둥이들을 바라보며 "너네 뭐해요 둘이 싸웠어?"라고 다정하게 말을 걸었다.
이어 세쌍둥이가 한 번에 울고 있는 영상을 올린 황신영은 "셋이 한꺼번에 울면 엄마는 도대체 누구부터 안아줘야해?"라고 난감해했다. 보기만 해도 힘든 세쌍둥이 육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끝으로 얌전히 누워서 자는 세쌍둥이를 보며 황신영은 "아이고 예뻐라"라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한 황신영은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 지난달 27일 출산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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