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얼마나 바쁘길래.."3일 만에 딸과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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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이 딸과 3일 만에 만난 바쁜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리를 아침 일찍만 쓰지는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이 책상에 앉아 일기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거실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는 딸의 사진을 올린 김소영은 "3일 만에 딸과 상봉. 다들 좋은 밤"이라며 바쁜 워킹맘의 삶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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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소영이 딸과 3일 만에 만난 바쁜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리를 아침 일찍만 쓰지는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이 책상에 앉아 일기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은 "오늘처럼 방송하고 밤에 집에 와서도 써 보는데요. 내일도 새벽에 나가야 해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짧아도, 먼저 해야하는 일부터 순서대로 써 보면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라고 부지런함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일을 정리하면서 내일, 모레 해야하는 일들은 따로 뒷장에 적어 놓고요. 동료에게 공유할 이슈도 잊지 않고 챙기죠"라고 덧붙였다.
거실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는 딸의 사진을 올린 김소영은 "3일 만에 딸과 상봉. 다들 좋은 밤"이라며 바쁜 워킹맘의 삶을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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