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기업 허츠, 내년까지 테슬라 전기차 10만대 주문..42억달러 규모
대니얼 오 2021. 10. 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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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기업 허츠가 테슬라 전기차 10만대를 주문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렌터카기업 허츠는 운행 차량을 전기자동차로 전환하기 위해 테슬라에 차량 10만대를 주문했다.
이를 위해 허츠가 테슬라에게 지불할 금액은 모두 42억달러로 이는 전기차 단일 구매로는 사상 최대규모다.
테슬라는 내년 말까지 허츠의 주문량을 순차적으로 인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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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대니얼 오 기자]
렌터카기업 허츠가 테슬라 전기차 10만대를 주문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렌터카기업 허츠는 운행 차량을 전기자동차로 전환하기 위해 테슬라에 차량 10만대를 주문했다.
이를 위해 허츠가 테슬라에게 지불할 금액은 모두 42억달러로 이는 전기차 단일 구매로는 사상 최대규모다.
테슬라는 내년 말까지 허츠의 주문량을 순차적으로 인도한다는 계획이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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