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KBO 역대 10번째 6년 연속 50경기 출장'[포토]
박지영 2021. 10. 25. 21:0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1루 LG 진해수가 역투하며 KBO 역대 10번째 6년 연속 5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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