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염색하더니 사모님 포스 "♥한창, 세보인다고..칭찬인지 뭔지"

이슬 2021. 10. 25.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흑발로 염색한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바쁜 워킹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흑발로 염색한 모습이다.

장영란은 "염색하니 어려보이는데 세보인다는 남편"이라며 "칭찬인지 뭔지 그래도 전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요"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흑발로 염색한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바쁜 워킹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흑발로 염색한 모습이다. 깔끔한 생머리 스타일에 레드립, 심플한 티셔츠에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장영란은 노트북 앞에서 업무에 집중한 모습이다.

장영란은 "염색하니 어려보이는데 세보인다는 남편"이라며 "칭찬인지 뭔지 그래도 전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의 병원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