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대상포진 회복하고 사업가 면모.."스타일링 넘 재미나"
이슬 2021. 10. 25. 2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1세 윤현숙이 남다른 패션 열정을 드러냈다.
윤현숙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 the styl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비니, 패딩, 재킷으로 다양한 패션 센스를 뽐낸 윤현숙은 "역시 난 스타일링이 넘 재미나"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혼성 5인조 댄스 팝 그룹 잼으로 데뷔한 윤현숙은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51세 윤현숙이 남다른 패션 열정을 드러냈다.
윤현숙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 the styl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의상실에서 여러가지 코디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대상포진을 후유증을 털어놨던 윤현숙의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비니, 패딩, 재킷으로 다양한 패션 센스를 뽐낸 윤현숙은 "역시 난 스타일링이 넘 재미나"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혼성 5인조 댄스 팝 그룹 잼으로 데뷔한 윤현숙은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터뷰] "김선호 때리는 장면, 모두에게 충격"
- '불륜 스캔들' 유명 배우, 이혼 후 또 열애 발각
- 이지아 "나는 결혼 3번 했다..아이는 여러 명"
- 성 스캔들로 추락한 86년생 스타들
- 태연, 브라탑 입고 찍은 파격 사진 공개
- KBS 신입 女아나운서, 파격 오프닝 공연…에스파 변신→카리나도 응원 [KBS 연예대상]
- '탄핵 찬성' 이승환, 구미공연 취소 압박에도 티켓 매진 임박…"보수단체 감사"
- 23기 광수, 열애 공개했지만 누리꾼 불신…지인 "연애 안 쉬어" [엑's 이슈]
- 안정환의 꿈, 손흥민이 해낸다! '핵폭탄급' 이적 개봉박두…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단독] 전유진 "어른들 원망에 경연 트라우마도…이제 두렵지 않아요"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