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아산배방LH4단지APT, 경비-청소노동자 인권 보호 '앞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열악한 업무환경에 놓여있는 공동주택 취약 노동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25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배방LH4단지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와 '착한일터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시가 지원하는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와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에서 공동 추진하는 착한일터 사업은 ▲초단기 계약으로 인한 고용불안 ▲지하공간에 있는 휴게시설 ▲입주민에 의한 갑질 문제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근무하는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들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19년도부터 지난해까지 47개 사업장과 협약

[아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열악한 업무환경에 놓여있는 공동주택 취약 노동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25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배방LH4단지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와 ‘착한일터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시가 지원하는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와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에서 공동 추진하는 착한일터 사업은 ▲초단기 계약으로 인한 고용불안 ▲지하공간에 있는 휴게시설 ▲입주민에 의한 갑질 문제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근무하는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들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 인권 보호’를 목표로 관내 공동주택 9개소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착한일터 상생협약을 체결했으며, 고용안정, 휴게시간 보장, 휴게공간 마련, 인격적 대우, 근로기준법 준수 등을 착한일터 실천사항으로 내걸며 취약 노동자들의 인권 확립 토대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파트 경비·청소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 모든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출근길 발걸음이 조금 더 가벼워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안전한 일터 혁신으로 거듭날 수 있는 노동 존중 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부터 진행한 ‘청소년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착한일터’ 사업을 통해 2019년 20개 사업장, 2020년 27개 사업장과 착한일터 협약을 체결하며 청소년 인권 보호를 위해 힘썼으며, 내년에는 제조업 중·소사업장까지 착한일터 사업을 확대 전개할 계획이다.
swh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與 “지방선거서 ‘윤석열 키즈’ 퇴출…4월 중순까지 공천 마무리
- 건조한 날씨·강풍에 곳곳 산불 잇따라…“24시간 비상 대응”
- ‘상호관세 위법’ 판결 둘러싼 美 정치권 충돌 격화…트럼프 “반미적 결정”
- “가짜뉴스 퍼뜨리고 세금 회피”…유튜버 16명 세무조사
- 국힘 원외, 장동혁 거취 두고 충돌…“사퇴하라” vs “정당성 흔들지 말라”
- 2차 종합특검 금주 수사 착수…‘노상원 수첩’ 변수
-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 팀, 최종 8위로 ‘톱10’…韓, 올림픽 마무리 [밀라노 동계올림픽]
- “15년 쉽게 포기하지 않아”…믿고 싶은 에이핑크의 영원 [쿡리뷰]
- ‘패패승승승’ DK, T1에 대역전승…마지막 ‘홍콩행’ 티켓 품었다 [쿠키 현장]
- 다음달 3일까지 국회 본회의…與 “3대 사법개혁안 수정 없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