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딸 태리 많이 컸네.."이런 맛에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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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맛에 키우지. 엄마 보고 달려온다. 내 사랑. 주말엔 꼭 함께 놀아주려고 외출했는데 열이 나네ㅠ 아프지 말자 #엄마 내일 새벽 출근 #아프지 마 내 딸 #사랑해 #고되지만 행복해 #행복한 우리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큰딸 태리 양은 엄마에게 달려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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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지혜가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맛에 키우지. 엄마 보고 달려온다. 내 사랑. 주말엔 꼭 함께 놀아주려고 외출했는데 열이 나네ㅠ 아프지 말자 #엄마 내일 새벽 출근 #아프지 마 내 딸 #사랑해 #고되지만 행복해 #행복한 우리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남편과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큰딸 태리 양은 엄마에게 달려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태리 양의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시험관 수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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